주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인정하지 않는다 하여도,오직 주 하나님은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옛적부터 주님의 이름은‘우리의 속량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