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너를 지으신 분께서너의 남편이 되실 것이다.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님이시다.너를 구속하신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다.그분은 온 세상의 하나님으로불릴 것이다.
6. 버림을 받아서 마음이 아픈 너를,주님께서 부르신다.젊은 나이에 아내가 되었다가버림받은 너를,주님께서 부르신다.너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큰 긍휼로 너를 다시 불러들이겠다.
8. 분노가 북받쳐서나의 얼굴을 너에게서잠시 가렸으나나의 영원한 사랑으로너에게 긍휼을 베풀겠다.너의 속량자인 나 주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