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40:6-10 새번역 (RNKSV)

6. 한 소리가 외친다.“너는 외쳐라.”그래서 내가“무엇이라고 외쳐야 합니까?”하고 물었다.“모든 육체는 풀이요,그의 모든 아름다움은들의 꽃과 같을 뿐이다.

7. 주님께서 그 위에 입김을 부시면,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그렇다.이 백성은 풀에 지나지 않는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우리 하나님의 말씀은영원히 서 있다.”

9. 좋은 소식을 전하는 시온아,어서 높은 산으로 올라가거라.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아,너의 목소리를 힘껏 높여라.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라. 유다의 성읍들에게“여기에 너희의 하나님이 계신다”하고 말하여라.

10.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오신다.그가 권세를 잡고친히 다스리실 것이다.보아라, 그가백성에게 주실 상급을가지고 오신다.백성에게 주실 보상을가지고 오신다.

이사야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