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22:14-17 새번역 (RNKSV)

14. 그래서 만군의 주님께서나의 귀에 대고 말씀하셨다.“이 죄는너희가 죽기까지 용서받지 못한다.”주 만군의 하나님께서이렇게 말씀하셨다.

15.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이렇게 말씀하신다.“너는 궁중의 일을 책임진총책임자 셉나에게 가서,나의 말을 전하여라.

16. ‘네가 이 곳과 무슨 상관이 있기에,이 곳에 누가 있기에,여기에다 너의 무덤을 팠느냐?’”높은 곳에 무덤을 파는 자야,바위에 누울 자리를 쪼아 내는 자야!

17. 그렇다! 너는 권세가 있는 자다.그러나 주님께서너를 단단히 묶어서너를 세차게 내던지신다.

이사야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