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7:1-4 새번역 (RNKSV)

1. 인생이땅 위에서 산다는 것이,고된 종살이와다른 것이 무엇이냐?그의 평생이품꾼의 나날과 같지 않으냐?

2. 저물기를 몹시 기다리는 종과도 같고,수고한 삯을애타게 바라는 품꾼과도 같다.

3. 내가 바로 그렇게여러 달을 허탈 속에 보냈다.괴로운 밤은 꼬리를 물고 이어 갔다.

4. 눕기만 하면,언제 깰까, 언제 날이 샐까마음 졸이며,새벽까지 내내 뒤척거렸구나.

욥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