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0:28-30 새번역 (RNKSV)

28. 햇빛도 비치지 않는그늘진 곳으로만침울하게 돌아다니다가,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이르면도와 달라고애걸이나 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29. 나는 이제 이리의 형제가 되고,타조의 친구가 되어 버렸는가?내가 내 목소리를 들어 보아도,내 목소리는 구슬프고 외롭다.

30. 살갗은 검게 타서 벗겨지고,뼈는 열을 받아서 타 버렸다.

욥기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