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이 모든 것을내 눈으로 똑똑히 보고,내 귀로 다 들어서 안다.
2. 너희가 아는 것만큼은나도 알고 있으니,내가 너희보다 못할 것이 없다.
3. 그러나 나는전능하신 분께 말씀드리고 싶고,하나님께내 마음을 다 털어놓고 싶다.
4. 너희는 무식을거짓말로 때우는 사람들이다.너희는 모두가돌팔이 의사나 다름없다.
5. 입이라도 좀 다물고 있으면,너희의 무식이탄로 나지는 않을 것이다.
6. 너희는 내 항변도 좀 들어 보아라.내가 내 사정을 호소하는 동안귀를 좀 기울여 주어라.
7. 너희는 왜 허튼 소리를 하느냐?너희는하나님을 위한다는 것을 빌미삼아알맹이도 없는 말을 하느냐?
8. 법정에서하나님을 변호할 셈이냐?하나님을 변호하려고논쟁을 할 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