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0:1-4 새번역 (RNKSV)

1. 산다는 것이이렇게 괴로우니,나는 이제원통함을 참지 않고 다 털어놓고,내 영혼의 괴로움을 다 말하겠다.

2. 내가 하나님께 아뢰겠다.나를 죄인 취급하지 마십시오.무슨 일로 나 같은 자와 다투시는지알려 주십시오.

3.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이 몸은학대하고 멸시하시면서도,악인이 세운 계획은잘만 되게 하시니그것이주님께 무슨 유익이라도 됩니까?

4. 주님의 눈이살과 피를 가진사람의 눈이기도 합니까?주님께서도 매사를사람이 보듯이 보신단 말입니까?

욥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