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서 8:34-37 새번역 (RNKSV)

3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사람은 다 죄의 종이다.

35.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물러 있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다.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37.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요한복음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