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8:10-12 새번역 (RNKSV)

10. 그들은 그 도시가 당하는 고문이 두려워서, 멀리 서서,“화를 입었다. 화를 입었다.큰 도시야!이 강한 도시 바빌론아!너에게 심판이 한 순간에 닥쳤구나”하고 말할 것입니다.

11. 그리고 세상의 상인들도 그 도시를 두고 울며, 슬퍼할 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의 상품을 살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12. 그 상품이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요, 고운 모시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나무와 각종 상아 기구와, 값진 나무나 구리나 쇠나 대리석으로 만든 온갖 그릇이요,

요한계시록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