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17 새번역 (RNKSV)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니,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다 되었다” 하는 큰 음성이 울려 나왔습니다.

요한계시록 16

요한계시록 16: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