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47:5-7 새번역 (RNKSV)

5. 가사는 슬픔에 겨워 머리털을 밀고 아스글론은 말문이 막힌다. 아낙의 살아 남은 자들아,너희가 언제까지몸에 상처를 내며 통곡하려느냐?

6. 너희가 ‘아! 주님께서 보내신 칼아,네가 언제까지살육을 계속하려느냐?제발 너의 칼집으로 돌아가서진정하고가만히 머물러 있거라’ 한다마는,

7. 내가 그 칼을 보냈는데,그 칼이 어떻게가만히 쉬고 있겠느냐?그 칼은 아스글론과 해변지역을 치라고내가 보낸 것이다.”

예레미야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