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이 정해진 질서가내 앞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이스라엘 자손도내 앞에서 언제까지나한 민족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나 주의 말이다.
37. 나 주가 말한다.누가 위로 하늘을 다 재고,아래로 땅의 기초를다 측정할 수 있다면,나도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한온갖 일들 때문에그들을 버릴 수 있을 것이다.나 주의 말이다.
38. 그 때가 오면, 이 도성이 나 주의 것으로 재건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모퉁이 성문에 이르기까지 이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