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31:20 새번역 (RNKSV)

에브라임은 나의 귀한 아들이다.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다.그를 책망할 때마다 더욱 생각나서,측은한 마음이 들어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없었다.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31

예레미야서 31: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