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10:19 새번역 (RNKSV)

“아!우리가 이렇게 심하게 다쳤으니,우리의 상처가 나을 것 같지 않구나.이런 고통쯤은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예레미야서 10

예레미야서 10: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