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애가 1:9 새번역 (RNKSV)

그의 더러움이 치마 속에 있으나,자기의 앞날을 생각하지 않는다.그렇게 비참해져도아무도 위로하는 이가 없다.“주님, 원수들이 우쭐댑니다.나의 이 고통을 살펴 주십시오.

예레미야 애가 1

예레미야 애가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