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후림 출신으로 베냐민 사람인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너와 같이 있다. 그는, 내가 마하나임으로 가던 날에 나를 심하게 저주하였지만, 그가 요단 강으로 나를 맞으려고 내려왔을 때에 내가 주님을 가리켜 맹세하기를, ‘너를 칼로 죽이지 않겠다’ 하고 말한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