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지하 33:23 새번역 (RNKSV)

그의 아버지 므낫세는 나중에 스스로 뉘우치고 주님 앞에서 겸손해졌으나, 아몬은 주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할 줄도 모르고, 오히려 더 죄를 지었다.

역대지하 33

역대지하 33: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