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지하 32:1-2 새번역 (RNKSV)

1. 히스기야 왕이 이렇게 하나님을 성실하게 섬기고 난 뒤에,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이 유다로 쳐들어왔다. 산헤립은 요새화된 성읍들을 공격하여 점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진을 쳤다.

2.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결국은 예루살렘까지 칠 것을 알고,

역대지하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