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랍빗과 기시온과 에베스와
21. 레멧과 언간님과 엔핫다와 벳바세스이다.
22. 그 경계선은 다볼과 사하수마와 벳세메스와 맞닿고, 그 경계선의 끝은 요단 강이다. 모두 열여섯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23. 이것이 잇사갈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24. 다섯 번째로 아셀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25. 그들이 받은 땅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
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서쪽으로는 갈멜과 시홀림낫과 만난다.
27. 거기에서 해 뜨는 쪽으로 벳다곤을 돌아서 북쪽으로 스불론과 입다엘 골짜기를 만나고, 벳에멕과 느이엘에 이르러서 왼쪽으로 가불을 지나며,
28. 에브론과 르홉과 함몬과 가나를 거쳐 큰 시돈에까지 이른다.
29. 또 그 경계선은 라마 쪽으로 돌아서 요새화된 성읍 두로에까지 이르고, 호사로 돌아서 악십 지방에 이르러, 지중해가 그 끝이 된다.
30.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라는 스물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1. 이것이 아셀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받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2. 여섯 번째로 납달리 자손 차례가 되어, 납달리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33. 그 경계선은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로부터 아다미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이며, 그 끝은 요단 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