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서 42:20 새번역 (RNKSV)

그가 이렇게 성전의 사방을 재니, 사방으로 담이 있어서, 길이가 각각 오백 자였다. 그 담은 거룩한 곳과 속된 곳을 갈라 놓았다.

에스겔서 42

에스겔서 42: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