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서 23:11-13 새번역 (RNKSV)

11. 그의 동생 오홀리바는 이것을 보고서도, 자기 언니의 음란한 행실보다 더 음란하여, 자기 언니보다 더 많이 홀리고 타락하였다.

12. 그는 앗시리아의 사람들에게 홀렸는데, 그들은 모두 화려한 옷을 입은 총독들과 지휘관들이며, 모두 말을 잘 타는 기사요, 매력 있는 젊은이들이었다.

13. 내가 보니, 그도 자신을 더럽혔다. 그 두 자매가 똑같은 길을 걸었다.

에스겔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