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2:33-35 새번역 (RNKSV)

33. 그들의 포도주는뱀의 독으로 담근 독한 술이요,독사의 독이 그득한 술이다.

34. ‘이 독한 포도주는 내가쓸 데가 있어서 숨겨 놓았던 것,나중에 쓰려고곳간에 보관하여 둔 것이다.

35. 원수 갚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이니,내가 갚는다.원수들이 넘어질 때가 곧 온다.재난의 날이 가깝고,멸망의 때가 그들에게 곧 덮친다.’

신명기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