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8:16-18 새번역 (RNKSV)

16. 주님의 진노가 나를 삼켰으며,주님의 무서운 공격이나를 파멸시켰습니다.

17. 무서움이 날마다홍수처럼 나를 에워쌌으며,사방에서 나를 둘러쌌습니다.

18. 주님께서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웃을내게서 떼어놓으셨으니,오직 어둠만이 나의 친구입니다.

시편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