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5-9 새번역 (RNKSV)

5. 주님께서는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씌워 주셨습니다.

6. 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만물을다스리게 하시고,모든 것을그의 발 아래에 두셨습니다.

7. 크고 작은온갖 집짐승과 들짐승까지도,

8. 하늘을 나는 새들과바다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와물길 따라 움직이는 모든 것을,사람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9. 주 우리의 하나님,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서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시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