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8-15 새번역 (RNKSV)

8. 한결같은 그분의 사랑도이제는 끊기는 것일까?그분의 약속도이제는 영원히 끝나 버린 것일까?

9.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일을잊으신 것일까?그의 노여움이 그의 긍휼을거두어들이신 것일까?” 하였습니다.(셀라)

10. 그 때에 나는 또 이르기를“가장 높으신 분께서그 오른손으로 일하시던 때,나는 그 때를 사모합니다”하였습니다.

11. 주님께서 하신 일을,나는 회상하렵니다.그 옛날에 주님께서 이루신,놀라운 그 일들을 기억하렵니다.

12. 주님께서 해주신 모든 일을하나하나 되뇌고,주님께서 이루신 그 크신 일들을깊이깊이 되새기겠습니다.

13. 하나님, 주님의 길은 거룩합니다.하나님만큼 위대하신 신이누구입니까?

14. 주님은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니,주님께서는 주님의 능력을만방에 알리셨습니다.

15. 주님의 백성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주님의 팔로 속량하셨습니다. (셀라)

시편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