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1:18 새번역 (RNKSV)

내가 이제 늙어서,머리카락에 희끗희끗인생의 서리가 내렸어도하나님, 나를 버리지 마십시오.주님께서 팔을 펴서나타내 보이신 그 능력을오고오는 세대에 전하렵니다.

시편 71

시편 7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