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2:6-9 새번역 (RNKSV)

6. 의인이 그 꼴을 보고,두려운 마음을 가지고비웃으며 이르기를

7. “저 사람은 하나님을자기의 피난처로 삼지 않고,제가 가진 많은 재산만을 의지하며,자기의 폭력으로 힘을 쓰던 자다”할 것이다.

8. 그러나 나는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는푸른 잎이 무성한 올리브 나무처럼,언제나 하나님의한결같은 사랑만을 의지하련다.

9. 주님께서 하신 일을 생각하며,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렵니다.주님을 믿는 성도들 앞에서,선하신 주님의 이름을우러러 기리렵니다.

시편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