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1:4-6 새번역 (RNKSV)

4. 주님께만, 오직 주님께만,나는 죄를 지었습니다.주님의 눈 앞에서,내가 악한 짓을 저질렀으니,주님의 판결은 옳으시며주님의 심판은 정당합니다.

5. 실로, 나는 죄 중에 태어났고,어머니의 태 속에 있을 때부터죄인이었습니다.

6. 마음 속의 진실을기뻐하시는 주님,제 마음 깊은 곳에주님의 지혜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시편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