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4:17-21 새번역 (RNKSV)

17. 우리는 주님을 잊지 않았고,주님의 언약을깨뜨리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이 모든 일이우리에게 닥쳤습니다.

18. 우리가 마음으로주님을 배반한 적이 없고,우리의 발이주님의 길에서벗어난 적도 없습니다.

19. 그러나 주님께서는우리를승냥이의 소굴에다 밀어 넣으시고,깊고 깊은 어둠으로 덮으셨습니다.

20. 우리가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었거나,우리의 두 손을다른 신을 향하여 펴 들고서기도를 드렸다면,

21. 마음의 비밀을다 아시는 하나님께서어찌 이런 일을찾아내지 못하셨겠습니까?

시편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