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9-11 새번역 (RNKSV)

9. 내가 잠자코 있으면서입을 열지 않음은,이 모두가주님께서 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10. 주님의 채찍을나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주님의 손으로 나를 치시면,내 목숨은 끊어지고 맙니다.

11. 주님께서 인간의 잘못을 벌하시고,그 아름다움을좀이 먹은 옷같이 삭게 하시니,인생이란 참으로 허무할 뿐입니다.(셀라)

시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