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3:5-9 새번역 (RNKSV)

5. 주님은 정의와 공의를사랑하시는 분,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온 땅에 가득하구나.

6. 주님은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입김으로 모든 별을 만드셨다.

7. 주님은 바닷물을 모아독에 담으셨고그 깊은 물을 모아창고 속에 넣어 두셨다.

8. 온 땅아, 주님을 두려워하여라.세상 모든 사람아,주님을 경외하여라.

9. 한 마디 주님의 말씀으로모든 것이 생기고,주님의 명령 한 마디로모든 것이 견고하게제자리를 잡았다.

시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