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7-9 새번역 (RNKSV)

7. 주님의 한결같은그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나는 기쁘고 즐겁습니다.주님은 나의 고난을 돌아보시며,내 영혼의 아픔을 알고 계십니다.

8. 주님은 나를원수의 손에 넘기지 않으시고,내 발을 평탄한 곳에세워 주셨습니다.

9. 주님, 나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나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울다 지쳐,내 눈이 시력조차 잃었습니다.내 몸과 마음도활력을 잃고 말았습니다.

시편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