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11-13 새번역 (RNKSV)

11.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한결같이 나를 비난합니다.이웃 사람들도 나를 혐오하고,친구들마저도 나를끔찍한 것 보듯 합니다.거리에서 만나는 이마다나를 피하여 지나갑니다.

12. 내가 죽은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잊혀졌으며,깨진 그릇과 같이 되었습니다.

13. 많은 사람이 나를 비난하는 소리가들려 옵니다.사방에서 협박하는 소리도 들립니다.나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내 생명을 빼앗으려고음모를 꾸밉니다.

시편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