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5-9 새번역 (RNKSV)

5. 주님께 부르짖었으므로,그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주님을 믿었으므로,그들은 수치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6. 그러나 나는 사람도 아닌 벌레요,사람들의 비방거리,백성의 모욕거리일 뿐입니다.

7. 나를 보는 사람은 누구나나를 빗대어서 조롱하며,입술을 비쭉거리고머리를 흔들면서얄밉게 빈정댑니다.

8. “그가 주님께 그토록 의지하였다면,주님이 그를 구하여 주시겠지.그의 주님이그토록 그를 사랑하신다니,주님이 그를 건져 주시겠지” 합니다.

9. 그러나 주님은 나를모태에서 이끌어 내신 분,어머니의 젖을 빨 때부터주님을 의지하게 하신 분이십니다.

시편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