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15 새번역 (RNKSV)

나의 입은 옹기처럼 말라 버렸고,나의 혀는 입천장에 붙어 있으니,주님께서 나를 완전히 매장되도록내버려 두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22

시편 2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