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1-5 새번역 (RNKSV)

1. 주님,주님께서 나를샅샅이 살펴보셨으니,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2.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멀리서도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3. 내가 길을 가거나 누워 있거나,주님께서는 다 살피고 계시니,내 모든 행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4. 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 하지 않아도주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말을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5. 주님께서나의 앞뒤를 두루 감싸 주시고,내게 주님의 손을 얹어 주셨습니다.

시편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