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7:7-9 새번역 (RNKSV)

7. 주님, 예루살렘이 무너지던 그 날에,에돔 사람이 하던 말,“헐어 버려라, 헐어 버려라.그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 버려라”하던 그 말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8. 멸망할 바빌론 도성아,네가 우리에게 입힌 해를그대로 너에게 되갚는 사람에게,복이 있을 것이다.

9. 네 어린 아이들을바위에다가 메어치는 사람에게복이 있을 것이다.

시편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