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1-2 새번역 (RNKSV)

1. 주님, 이제 내가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나서지 않으며,분에 넘치는놀라운 일을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2. 오히려, 내 마음은고요하고 평온합니다.젖뗀 아이가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시편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