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4:7-8 새번역 (RNKSV)

7. 새가 사냥꾼의 그물에서 벗어남같이우리는 목숨을 건졌다.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풀려 났다.

8.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우리를 도우신다.

시편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