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2:1-3 새번역 (RNKSV)

1. 사람들이 나를 보고“주님의 집으로 올라가자” 할 때에나는 기뻤다.

2. 예루살렘아,우리의 발이네 성문 안에 들어서 있다.

3. 예루살렘아, 너는모든 것이치밀하게 갖추어진 성읍처럼,잘도 세워졌구나.

시편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