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50-54 새번역 (RNKSV)

50. 주님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었으니,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그 말씀이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51. 교만한 자들이언제나 나를 혹독하게 조롱하여도,나는그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52. 주님, 옛부터 내려온주님의 규례들을 기억합니다.그 규례가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53. 악인들이주님의 율법을무시하는 것을 볼 때마다,내 마음 속에서분노가 끓어오릅니다.

54. 덧없는 세상살이에서나그네처럼 사는 동안,주님의 율례가 나의 노래입니다.

시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