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3-6 새번역 (RNKSV)

3.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얽어 매고,스올의 고통이 나를 엄습하여서,고난과 고통이 나를 덮쳐 올 때에,

4. 나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주님, 간구합니다.이 목숨을 구하여 주십시오”하였습니다.

5. 주님은 은혜로우시고 의로우시며,우리의 하나님은긍휼이 많으신 분이시다.

6. 주님은 순박한 사람을 지켜 주신다.내가 가련하게 되었을 때에,나를 구원하여 주셨다.

시편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