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22-25 새번역 (RNKSV)

22. 함의 땅에서 행하신놀라운 이적들도,홍해에서 행하신 두려운 일들도,그들은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23. 그래서 주님께서는,그들을 멸망시키겠다고선언하셨으나,주님께서 택하신 모세가감히 주님 앞에 나아가그 갈라진 틈에 서서파멸의 분노를 거두어들이시게하였습니다.

24. 그들은주님께서 주신 그 낙토를천하게 여기고,주님의 약속을 믿지 않았습니다.

25. 그들은 장막에서 불평만 하면서,주님의 말씀에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시편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