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35-45 새번역 (RNKSV)

35. 온갖 풀을 갉아먹고땅에서 나는모든 열매를 먹어 치웠다.

36. 그가 또모든 기력의 시작인그 땅의 장남을 모두 치셨다.

37. 그들로은과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그 지파 가운데서비틀거리는 이가 한 사람도 없었다.

38. 이집트 사람은두려움에 떨고 있었으므로,그들이 떠날 때 기뻐하였다.

39. 그는 구름을 펼치셔서덮개로 삼으시고,불로 밤길을 밝혀 주셨다.

40. 그들이 먹거리를 찾을 때에,그가 메추라기를 몰아다 주시며,하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해주셨다.

41. 반석을 갈라서 물이 흐르게 하셨고,마른 땅에 강물이 흐르게 하셨다.

42. 이것은 그가그의 종 아브라함에게 하신그 거룩하신 말씀을기억하셨기 때문이다.

43. 그는 그의 백성을흥겹게 나오게 하시며그가 뽑으신 백성이기쁜 노래를 부르며 나오게 하셨다.

44. 그들에게여러 나라의 땅을 주셔서,여러 민족이 애써서 일군 땅을물려받게 하셨다.

45. 이것은 그들에게그의 율례를 지키고그의 법을 따르게 하기 위함이었다.할렐루야.

시편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