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34-37 새번역 (RNKSV)

34. 그가 말씀하시니,이런 메뚜기 저런 메뚜기 할 것 없이수없이 몰려와서,

35. 온갖 풀을 갉아먹고땅에서 나는모든 열매를 먹어 치웠다.

36. 그가 또모든 기력의 시작인그 땅의 장남을 모두 치셨다.

37. 그들로은과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그 지파 가운데서비틀거리는 이가 한 사람도 없었다.

시편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