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3:15-17 새번역 (RNKSV)

15. 인생은,그 날이 풀과 같고,피고 지는 들꽃 같아,

16. 바람 한 번 지나가면 곧 시들어,그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는 것이다.

17. 그러나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주님의 사랑이영원에서 영원까지 이르고,주님의 의로우심은자손 대대에 이를 것이니,

시편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