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6-10 새번역 (RNKSV)

6. 나는 광야의 올빼미와도 같고,폐허 더미에 사는부엉이와도 같이 되었습니다.

7. 내가 누워서,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마치,지붕 위의외로운 새 한 마리와도 같습니다.

8. 원수들이 종일 나를 모욕하고,나를 비웃는 자들이내 이름을 불러 저주합니다.

9. 나는 재를 밥처럼 먹고,눈물 섞인 물을 마셨습니다.

10. 주님께서 저주와 진노로나를 들어서 던지시니,

시편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