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서 2:15 새번역 (RNKSV)

본래는 한껏 으스대던 성,안전하게 살 수 있다던 성,‘세상에는 나밖에 없다’ 하면서,속으로 뽐내던 성이다.그러나 어찌하여이처럼 황폐하게 되었느냐?들짐승이나 깃드는 곳이 되었느냐?지나가는 사람마다비웃으며 손가락질을 할 것이다.

스바냐서 2

스바냐서 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