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3:22 새번역 (RNKSV)

칼자루까지도 칼날을 따라 들어가서 칼 끝이 등 뒤로 나왔다. 에훗이 그 칼을 빼내지 않았으므로, 기름기가 칼에 엉겨 붙었다.

사사기 3

사사기 3:12-23